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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이바보

원더걸스 `이바보` 첫 무대, 황진이춤 선보여 ‘텔 미’ 열풍을 일으킨 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가 ‘팔찌춤’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황진이 춤’의 실체를 드디어 공개했다.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무대에 오른 원더걸스는 ‘텔 미’ 대신 ‘이바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텔미’로 활동할 때의 원더걸스가 복고풍의 원색의 의상을 입고 깜찍함을 뽐냈다면 ‘이바보’로 활동하는 원더걸스는 힙합걸로 변신해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의 안무팀에 의해 수년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소문만 무성했던 ‘황진이 춤’ 역시 그들의 깜찍함을 극대화시킨 앙증맞은 안무로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대해 원더걸스 측은 “이번 ‘황진이 춤’을 통해 원더걸스의 귀여움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그러나 ‘황진이.. 더보기
원더걸스,'이바보' 후속곡으로 활동! 변신 기대하세요? 원더걸스가 '텔미'에 이어 후속곡 '이바보'로 활동을 이어간다. 원더걸스는 오는 6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이바보'를 처음으로 선 보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리뷰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텔미와 전혀 다른 콘셉트와 모습으로 변신을 할 것이다. 첫 무대를 통해 이전과 또 다른 원더걸스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후속곡 이바보로 새롭게 변신된 모습을 보일 원더걸스는 올연말과 내년 초까지 당분간 계속 가요계에 후속곡 ‘이바보’로 텔미 열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희는 가수 외에도 첫 출연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연기자로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가요계 신선한 돌풍을 몰고 온 원더걸스가 '텔미' 열풍에 이어 '이바보'를 통해 다시금 어떤 영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