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폭력 사건에 휘말리다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폭력사건에 시달리고 있는 이천수가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난달 31일, 이천수는 네덜란드에서 귀국해 당일 밤 모 나이트클럽에서 친한 선수들과 유명 연예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다른 일행들과 충돌을 빚게됐고, 결국 이천수가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
그러나 이천수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친구한테 시비를 걸려고 하길래 그냥 갈 수는 없었다. 그러나 폭력을 휘둘은 적은 절대 없고, 하지 말라는 말로 싸움을 말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 제가 다른 사람에게 먼저 가해 했으면 사건이 더 커졌겠죠"라며, 폭력 혐의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명백히 드러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못 배운 사람도 아니고, 예절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 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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