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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실신! 응급실 행 '건강 주의보'

구혜선이 드라마 왕과 나를 촬영 하던 중 실신해 응급실로 후송 되었다.

지난 3일 경기도 수원 왕과 나 세트장에서 촬영 중이던 구혜선은 갑자기 어지러움증과 두통등을 호소하며 실신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드라마 제작진 측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그동안 연말 시상식 행사와 드라마 촬영 일정들을 소화하며 피로가 누적이 되어 잠시 실신을 한 것 같다"며 "안정을 취해야 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상태를 보면서 하루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촬영 복귀를 할 예정으로 최근 왕희지 역시 실신을 하는 등 여배우들의 체력 저하로 인해 실신을 하는 등 연기자들이 건강보호에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