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베토벤 바이러스'는 공연 날, 두루미(이자아)와 출근하는 건우(장근석)가 마주치고 루미와 건우는 애써 괜찮은 척 한다.
강마에(김명민)는 교통정리하는 건우를 찾아가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냐고 묻고 연습하던 희연은 남편이 들이닥쳐 끌려간다.
한편 두루미는 갑자기 찢어질 듯한 소리가 들리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강마에에게 간절한 눈길을 보낸다.
특히 강마에는 두루미만을 위해 지휘해주고, 두루미는 연주에 집중한다.
또한, 강마에는 희연에게 전화해 솔로 연주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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