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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딸'위해서 묵숨바치고 유재석 없으면 내가 큰일

'박명수딸'위해서 목숨도 바칠수 있다.



KBS2 '해피투게더'의 MC 박명수는 녹화날, 허리에 복대를 차고 출연해 아기를 안다가 허리를 다쳤지만 다행히 아기는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딸을 위해서는 목숨을 바칠 수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당연한 얘기인데 박명수씨가 하니 모두들 놀란다고 말해 사우나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박명수는“내가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은 두 명이다.



한 명은 딸이고, 다른 한 명은 유재석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황한 유재석이“형수님이 들으면 큰일나겠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유재석이 없으면 내가 큰일난다.” 고 말해 유재석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이외에도 박미선, 신봉선, 박진희, 조한선, 이기우가 출연해  영화‘달콤한 거짓말’의 주인공! ”들이 입담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