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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잠실 야구장 출동 써니 애국가 눈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야구장에 출동했다.

소녀시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한국프로야구 기아-두산전에 앞서 축하무대를 가졌다.

특히 써니가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전 멤버들(수영, 서현, 써니, 유리, 윤아, 제시카, 태연, 티파니, 효연)은 '지'(GEE)로 축하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서현과 유리는 시타와 시구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두산은 김현수의 3루타에 이어 김동주의 적시타로 3-1로 기아에 승리했다.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