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참 쉽죠~이."
개그우먼 박지선이 또 한번 퀴즈퀸으로 우뚝 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해 연예인 최초로 KBS 2TV '1대100'의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던 박지선은 100회 특집에서 또 한번 '최후의 1인'에 등극해 연예인 최초로 '1대 100,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
박지선은 12일 진행된 KBS 2TV '1대100'의 100회 특집에서 지난 100회 동안의 '최후의 1인'으로 남았던 실력자들을 대상으로 퀴즈 대결을 펼쳤다.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에는 오히려 담담했던 박지선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결국 '최후의 1인'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후의 1인'에 두번째로 등극한 박지선은 5,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향해 도전하기로 결심해 청중의 환호를 받았다. 5,000만원을 두고 펼치는 박지선의 도전 결과는 100회 특집 '1대100'에서 공개된다.
KBS 공채 개그우먼인 박지선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8월 '1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연예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조현아 PD는 "많은 분들이 최후의 1인에 도전했지만 연예인으로 남은 사람은 박지선씨가 유일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대100' 100회 특집에는 도전 1인으로 박지선과 '꽃남 F4'의 김준, 피아니스트 진보라, 이다도시, 박현빈, 뮤지컬 배우 전수경, 영화감독 이무영,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등과 한차원 높은 퀴즈들로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겨룬다.
개그우먼 박지선이 또 한번 퀴즈퀸으로 우뚝 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해 연예인 최초로 KBS 2TV '1대100'의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던 박지선은 100회 특집에서 또 한번 '최후의 1인'에 등극해 연예인 최초로 '1대 100,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
'최후의 1인'에 두번째로 등극한 박지선은 5,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향해 도전하기로 결심해 청중의 환호를 받았다. 5,000만원을 두고 펼치는 박지선의 도전 결과는 100회 특집 '1대100'에서 공개된다.
KBS 공채 개그우먼인 박지선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8월 '1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연예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조현아 PD는 "많은 분들이 최후의 1인에 도전했지만 연예인으로 남은 사람은 박지선씨가 유일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대100' 100회 특집에는 도전 1인으로 박지선과 '꽃남 F4'의 김준, 피아니스트 진보라, 이다도시, 박현빈, 뮤지컬 배우 전수경, 영화감독 이무영,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등과 한차원 높은 퀴즈들로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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