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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핫이슈!

산다라박, 투애니원 신곡 안무 깜짝 공개 "춤출 준비 됐나요?" 사진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 사진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 사진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산다라박이 투애니원의 신곡 안무를 깜짝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와쌉! 올 여름 그녀들이 온다! ㅋㅋㅋ 제일 잘나가~ 제제제일 잘나가~! 정열적인 안무! 다들 따라 출 준비됐어? 조금만 힌트 줄게요. 내가 제일 잘나간다 생각하고 춰야 돼요. 제일 잘나가는 안무 동작 1탄!"이라는 글을 올렸다. 연습실에서 동료들과 안무를 연습하던 중에 찍은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신곡 안무 중에 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이어서 사진 두 장을 연달아 올리고는 "제일~ 잘나가는 안무 동작 2탄! 더 신나게!" "제일 잘나가는 안무 동작 마지막 3탄! 다음 주에 뮤직비디오를 보고 이 동작들이 어떤 동.. 더보기
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 앞에서 굴욕 당했다" 솔직 고백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배우 오지은이 속옷 때문에 굴욕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오지은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출연해 첫사랑 앞에서 속옷 때문에 굴욕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은은 "학창시절 같은 학교 학생회장이었던 오빠를 무척 좋아했다"며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던 오빠와 함께 수련회에 갔는데 같은 팀이 돼 정말 설렜다"고 털어놨다. 오지은은 "같은 팀이 된 오빠 앞에서 너무 떨려서 잘 쳐다보지도 못하고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오빠의 시선이 내 가슴을 향해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며 "모범적이고 듬직한 줄 알았던 오빠였는데 내 가슴을 보고 있었던 것에 정말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지은은 "숙소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거울을 봤는데 깜짝 놀랐다"며.. 더보기
원빈 강남역 등장, 흐릿한 직찍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배우 원빈이 강남역에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역에서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원빈의 사진이 게재됐다. 현재 제과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원빈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원빈은 상의와 하의를 흰색으로 매치시켜 깔끔함을 강조했고 다소 흐릿한 사진에도 불구,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드러났다. 빵을 바라보는 부드러운 눈빛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저씨 정말 멋지다", "남자다움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남자", "얼굴 소멸하겠다", "아... 그냥 잘생겼다", "사진 찍은 사람 완전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더보기
´양신´ 양준혁, 이혜경 아나운서와 인증샷 공개 ◇ ⓒ 양준혁 트위터 ‘양신’ 양준혁이 미모의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양준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MBN 아침 뉴스 이혜경 아나운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준혁은 이혜경 아나운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양준혁의 반 만한 머리 사이즈와 함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이혜경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양준혁은 최근 출범한 ‘양준혁 야구재단’과 관련된 내용을 전하기 위해 ‘MBN-오늘’에 출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 “머리 크기 차이봐”, “한효주는 어쩌시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혁은 야.. 더보기
솔비, 나이논란 끝 “실제 83년생, 주민증 봤다” 父 호적오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부친의 호적 기재 실수로 인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솔비를 잘 알고 있는 최측근은 "실제 주민 등록번호도 확인했다. 하지만 솔비의 진짜 나이는 83년생이다"며 논란을 종결지었다. 혼선이 빚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 호적을 잘못 올려서 84년 생으로 기재된 경우"라며 "프로필 상에는 84년생으로 등록돼 있지만, 실제 나이는 83년생으로 논란이 된 손담비과 동갑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솔비의 나이 논란이 재점화된 계기는 한 네티즌이 '솔비 1983년생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그가 손담비 김성은 등에게 남긴 안부 글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부터다. 솔비는 1983년생인 손담비와 김성은에게 "담비, 스케이트 잘 타고 있어?.. 더보기
'日과학자, 人인분으로 인조 고기 제작…변 고기' 일본 과학자가 사람의 인분을 재활용해 인조 고기를 만들어냈다고 16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4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을 뒤늦게 소개한 외신들은 일본 오카야마 연구실의 미츠유키 이케다 박사가 사람의 인분이 섞인 오물에 단백질이 풍부한 것을 발견한 후 이를 추출, 인조 고기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케다 박사가 만든 인조고기는 인분에서 추출한 단백질과 콩, 스테이크 소스 등을 조합해 만들어지는데 소고기와 같은 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고기의 성분은 단백질 63%, 탄수화물 25%, 지질 3%, 미네랄 9% 등이라고. 이케다 박사는 "변 고기는 일반 고기보다 10-20배나 비싸다"며 하지만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다고 설명했다. 허핑턴포스트가 진행하고 있는.. 더보기
김연아, 아이유와의 듀엣곡 '얼음꽃' 공개 ▲ 함께 듀엣곡을 부르는 김연아와 아이유. 사진=SB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이유의 듀엣곡 ‘얼음꽃’이 오는 19일 저녁 방송되는 SBS의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듀엣은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촬영시 아이유가 김연아에게 깜짝 러브콜을 보냈고, 평소 아이유의 팬임을 밝혀온 김연아가 아이유의 듀엣곡 제안에 흔쾌히 응하면서 성사됐다. ‘얼음꽃’은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의 주제가로 사용되며, 음원의 수익금은 피겨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 곡은 ‘잔소리’, ‘좋은 날’을 잇달아 히트시킨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합작품이다. 부드럽게 주고받다 후렴구에 폭발하는 김연아와 아이유의 뛰어난 가창력은 한층 웅.. 더보기
징거 벼머리 헤어, 인기 폭발 “같이 놀아주고 싶네”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 징거가 벼머리 셀카를 공개했다. 징거는 6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허설 대기중인데 심심해요. 놀아줘요. 크크 셀카 한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징거는 흰 티를 입고 차 안에 앉아 리허설을 기다리고 있다. 일명 ‘벼머리’ 헤어스타일과 입가에 살짝 힘을 준 미소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벼머리 인기 폭발”, “많이 심심한가보다. 같이 놀아주고 싶다”, “방송국 가면 되나요?”, “벼머리도 진짜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현재 ‘별빛달빛’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보기
'내마들' 김재원, 남궁민 위해 청각장애 사실 공개 '파장 예고' [OSEN=이지영 기자] “저는 못 듣는 사람이 아니라, 잘 보는 사람입니다” MBC 주말극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청각장애인이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살아온 ‘차동주’(김재원)가 마침내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는 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한다. 차동주는 어린 시절 추락 사고로 인하여 귀가 멀게 되지만, 진철(송승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청각장애인이 아닌 척 연기하며 살아온 캐릭터. 현숙(이혜영)이 복수를 위해 16년 동안 자신을 이용했음을 알게 된 뒤 분노하여, 동주가 청각장애인임을 밝히겠다며 협박하는 준하(남궁민)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큰 비밀을 공개한다. 지난 15일, 강남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차동주 역의 김재원은 우리(황정음), 준하, 현숙, 진철과 기자들이 모여 있는 메이크업 .. 더보기
카라 한승연 '편안한 패션으로 공항 점령' [티브이데일리(김포공항)=송선미 기자] 걸그룹 카라가 네 번째 싱글 '고고 섬머(Go Go Summer)' 프로모션차 1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카라는 약 보름간 일본에 머물며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에 2주 출연하는 것은 물론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카라의 새 싱글 '고고섬머'는 카라사태가 해결된 후 처음으로 내놓는 노래. 지난 3월 발표한 '제트코스트러브'로 한국 걸그룹 최초로 오리콘 주간 1위에 올랐던 만큼 이번 싱글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특히 카라가 내놓은 '카라파라' 댄스는 일본에서도 대히트한 엉덩이춤 신드롬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