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스타 김요한(LIG손해보험)의 여자친구 영화배우 장예원이 성탄절을 맞아 남자친구를 응원하러 배구 코트를 찾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5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LIG화재보험의 정규리그 두번째 맞대결 경기에서 남자친구 김요한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장예원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요한은 2,3세트에서 교체 투입돼 1분도 뛰지 못하고 벤치로 돌아간 뒤 4세트 9대 10의 상황에서 엄창섭과 교체 투입됐지만 결국 득점 없이 물러났다.
게다가 이날 경기 결과 LIG손해보험은 삼성화재에 1-3으로 져 여자친구의 원정응원이 무색해져 아쉬움이 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LIG화재보험의 정규리그 두번째 맞대결 경기에서 남자친구 김요한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장예원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요한은 2,3세트에서 교체 투입돼 1분도 뛰지 못하고 벤치로 돌아간 뒤 4세트 9대 10의 상황에서 엄창섭과 교체 투입됐지만 결국 득점 없이 물러났다.
게다가 이날 경기 결과 LIG손해보험은 삼성화재에 1-3으로 져 여자친구의 원정응원이 무색해져 아쉬움이 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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