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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순수 쌩얼 침실셀카 공개 “무공해 미소 너무 예뻐”

남상미가 수수한 모습의 쌩얼을 공개했다.

남상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셀카로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선보였다. 침대에서 쌩얼로 촬영한 셀카로 만든 귀여운 카드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남상미는 함께 덧붙인 글에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며 “식객 스태프들과 내년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근황과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남상미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이는 카드와 순수한 셀카에 네티즌들도 “남상미다운 크리스마스 카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상미는 현재 김래원과 함께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식객’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