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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김창렬이 대시했었다? 깜짝 고백!

오승은이 김창렬이 결혼 전 자신에게 대시를 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오승은은 MBC every1 '무한걸스-미공개 X-FILE‘ 촬영장에서 가수 김창렬이 결혼 전 자신에게 대시를 해와 전화 통화를 주고 받으며 교제 직전까지 갔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무한걸스 멤버들이 잘하면 김창렬의 아내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며 농담을 건네자 오승은은 자신의 이상형은 연하남 박해진이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 외에도 정시아도 축구 선수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히고 송은이가 열다리까지 걸쳐 본 바람둥이 여자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날 녹화분은 2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