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한 유흥업소에서 유명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사이에서 벌어진 난투극을 힘으로 제압했다는 루머에 대해 억울하다며 이를 해명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최홍만과 측근은 세간에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스포츠 스타와 가수가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난투극이 벌어진 것을 최홍만이 힘으로 단번에 제압시켰다는 내용에 대해 "너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른바 '최홍만의 난투극 진압'이란 소문의 당사자인 최홍만과 측근은 '언급된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이는 전혀 사실과 무관한 루머"라며 해당 소문을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한편 최홍만은 뇌수술 이후 다시 완벽한 컨디션을 회보해 바다하리와의 k-1 결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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