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정민 아나운서(31)가 가을의 신부가 된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0월 17일 서울 W호텔 애스턴
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한다. 애스턴 하우스는 톱스타 심은하, 김희선 등이
을 올린 장소. 이에 따라 톱스타 못지않은 성대한 결혼식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은 6년 전 모임에서 만나 알고 지내다 작년 이맘때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예비신랑 역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MBC ‘뉴스투데이’, ‘TV특종 놀라운 세상’, ‘출발 비디오 여행’ 등을 진행하고 있다. MBC 측은 “결혼 후에도 이정민 아나운서의 방송 활동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0월 17일 서울 W호텔 애스턴
두 사람은 6년 전 모임에서 만나 알고 지내다 작년 이맘때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예비신랑 역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MBC ‘뉴스투데이’, ‘TV특종 놀라운 세상’, ‘출발 비디오 여행’ 등을 진행하고 있다. MBC 측은 “결혼 후에도 이정민 아나운서의 방송 활동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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