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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활동중단, 당분간 남편 내조에만 힘쓴다

탤런트 사강이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남편의 내조를 위해 아예 일본으로 들어갔다.

고뉴스는 29일 사강 소속사 관계자의 입을 빌어 사강이 당분간 남편 내조를 위해 국내 활동을 중단하고 일본에 머물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스에 따르면 사강의 소속사 관계자는 "탤런트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혼한 여자로서의 의무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사강의 뜻에 따라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한 후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 출국을 도왔다"고 말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현재 일본에서 금융업무 중 하나인 PB 과정을 밟기 위해 일본에서 유학 중이다.

한편 사강은 지난 해 오픈한 인터넷 쇼핑몰도 직원에게 맡겨 놓은 상태다.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