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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친구 이주연, 이미 스타? ‘4만5천 명 팬이 있다…’

손담비친구인 이주연이 '스친소'에 등장해 남자출연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의 친구인 이주연은 지난 27일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미모의 가수지망생으로 방송에서 섹시 웨이브 댄스를 선보여 남자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주연은 구혜선, 박한별과 함께 이미 5대 얼짱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

방송 이틀이 지난 후에도 각 인터넷 포털에서는 이주연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혹시라도 아직까지 소속사가 없을까 봐 연예계 여러 기획사도 분주히 이주연에 대해 줄 대기를 하고 있다.

사실, 현재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주연은 현재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휴학 중이며 이미 'GTV 패션1번가' '초코음료 미떼' '해태 에이스 크래커' 등의 CF에 모델로 등장한 바 있으며, 버즈의 민경훈과 함께 '스쿨룩스' CF에 출연, 토니안의 화제곡 '유츄프라카치아'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는 얼굴을 알린 신인이다.

특히, 이주연은 다음 카페에서 5대 얼짱으로 선정돼 현재 팬카페 회원만도 4만 5천 명에 이르는 인터넷 톱스타다.

한편, 이날 '스친소-송년특집 온에어 편'에서는 유세윤의 매니저로 출연한 이동열과 유채영의 절친 신이가 커플로 연결됐다.

또한 손담비의 절친 이주연과 여욱환의 절친 태훈이 커플로 탄생해 주위 남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