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지난 11월 발표한 곡 '너 때문에'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을 수상해 눈물을 펑펑 쏟았다.
애프터스쿨은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박진영의 'no love no more',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유키스의 '만만하니', 에프엑스의 'chu~♡'와 함께 테이크 7에 선정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인기가요'는 여타 음악 순위프로그램의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방송 후반부에 선발, 해당 가수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수여한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뮤티슨송 수상자에 본인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일제히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워했다. 리더 가희는 멤버들을 대표해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을 기뻐했다. 이후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무대 중앙에 원형으로 선 채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멤버 소영이 탈퇴를 선언한 후 7인조로 팀을 재구성, 11월 레이나와 나나가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박진영의 'no love no more',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유키스의 '만만하니', 에프엑스의 'chu~♡'와 함께 테이크 7에 선정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뮤티슨송 수상자에 본인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일제히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워했다. 리더 가희는 멤버들을 대표해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을 기뻐했다. 이후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무대 중앙에 원형으로 선 채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멤버 소영이 탈퇴를 선언한 후 7인조로 팀을 재구성, 11월 레이나와 나나가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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