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재벌 소문 해명, 부티나는 외모 때문 “아버지 한의사 아냐”

정용화 재벌 소문 해명, 부티나는 외모 때문 “아버지 한의사 아냐”

정용화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5월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백두산(김도균 유현상)이 출연했다.

MC들은 정용화에게 “아버지가 한의사라는 소문이 있다는데 정말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용화는 "그런 말 많았는데 아니다. 전혀 관계없다"고 이를 부인하며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나?"라고 물었고 정용화는 "어릴 때 부터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 '이 아파트 전체가 용화네 거래!'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부티나는 외모로 인해 오해를 받았던 것.

한편 정용화는“실제 아버지는 한의사가 아니라 무역 관련 개인사업 하신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