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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 아이돌-나가수 돌풍 속 막강 파워 ‘가요계 다크호스 급부상’

[뉴스엔 김형우 기자]

허영생이 가요계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솔로로 데뷔하며 컴백한 SS501 허영생의 타이틀곡 '렛잇고'는 국내 최대 음원차트 중 하나인 멜론에서 4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SS501 리드보컬인 허영생은 이미 컴백 전부터 네티즌들의 큰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컴백 무대 역시 기대를 넘어서는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2NE1과 비스트 등 동생급 아이돌들이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데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는 가수다' 음원들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서도 선전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생은 지난 주 지상파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한 데 이어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