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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의 ‘낙서삭발’ 변신에 팬들 시끌시끌

[데일리서프라이즈 김한나 기자] 슈퍼주니어의 강인의 새로운 머리스타일이 화제다.

MBC FM4U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의 진행을 맡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강인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짧게 삭발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강인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은 짧은 커트 후 그림을 새겨넣은 듯 머리를 밀어 마치 낙서를 한 듯한 모양새.

이에 강인의 팬들은 “삭발한 모습이 멋지다”,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새로운 강인의 모습이 신선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한 누리꾼은 “새 앨범의 컨셉이 사회비판적인 내용이라 삭발한 것”이라며 섣부른 추측을 하기도 했다.

강인이 돌연 삭발을 감행한 이유는 알려진 바 없으며, 슈퍼주니어는 SBS ‘동물농장’의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