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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핫이슈!

이희진 성형의혹 속 “전보다 훨씬 보기 좋네”

인기 여성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이희진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의 깡마른 몸매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신한 것 때문인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이희진 맞아’, ‘살을 찌우니까 훨씬 보기 좋다’는 등 이희진의 새로운 모습에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 예정인 이희진은 연기를 위해 체중을 10kg이나 늘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자 연예인에게 있어 체중 증감은 타격을 입을 수도 있는 일임에도 이희진의 경우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어 누리꾼들은 “가수로 활동할 시절 꽉 마른 이미지보다 훨씬 보기 좋다”, “보기 힘겨울 정도로 마른 모습에서 건강미를 찾아 반갑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희진의 측근은 “지난 1년 여간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며 “건강한 식생활 등으로 10kg이나 몸무게가 늘어 본인도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