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에 어머니와 막내 여동생과 함께 출연한 미나는 "진정한 프로는 컨디션에 상관없이 항상 똑같은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하지만 본래 쌍커플이 있지만 얼굴이 잘 붓는 경향이 있어 쌍커플 수술을 했다"고 밝힌 것.
아울러 데뷔 초기 노출을 자주 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힌 미나는 "오랜 동안 운동을 통해 복근이 가장 신체 부위 중 자신 있다. 이런 관계로 배 부분을 강조한 의상을 자주 입자 이후 인터뷰등을 통해 특히 이 부분만 강조한 경향이 있어 미나는 노출을 좋아한다는 소리를 한동안 들었다"고 자신의 의도와 달리 잘못 알려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미나는 최근 여성 채널 GTV 우먼뉴스의 '미나의 댄스 & 다이어트'코너에 고정적으로 매주 출연해 직접 힙합과 섹시한 댄스를 시범과 강의를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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