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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차이 나는 엄마와 딸 모녀사진

네~ 우리나라는 아니구 러시아라고 합니다.. ^^;

 

러시아에서 가장 어린 어머니.. 그녀의 나이는 올해로 14살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11살일때 그녀의 남자친구인 해빕이라는 소년과 그만 일을 저질러 버렸다는군요~

 

임신도 자연스럽게 되었고 아이도 아주 순산했다고 해요..

아직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법적으로 혼인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됐을때 결혼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벌써 그의 딸은 3살이라고 하는데.. ㅡㅡ;;

완전 언니와 동생인데..  어머니는 딸하나 더 생겼다고 하겠네요..

 

그래도 책임감있게 떠맞기지 않고 함께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할머니.. 엄마.. 아빠..그리고 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