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女 멜라니그리피스, ‘완전 선풍기아줌마!’

할리우드 섹시 미녀 스타 멜라니 그리피스(51)가 지나친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이 크게 부풀어 올라 이른바 '할리우드판 선풍기 아줌마'의 모습으로 변모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멜라니 그리피스가 심야 시간대 외출을 한 모습이 공개가 되면서 이를 본 많은 팬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멜라니 그리피스의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은 멜라니 그리피스가 심하게 얼굴이 부풀어 올라 마치 선풍기를 얼굴에 단 형상이었다며 너무도 충격적이었다는 일관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일부 미국의 성형 외가 의사들은 멜라니 그리피스가 지나친 성형남발 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인다며 얼굴 및 무릎에 심한 비정상적인 노화현상과 부풀어 오르는 모습 등이 보이고 있다며 더이상의 성형 시술 및 수술을 받으면 생명도 위태로울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많은 할리우드의 호사가들은 연하의 섹시 미남 배우이자 남편인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결혼 생활을 하면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보이고 싶어 성형 수술을 반복해 온 멜라니 그리피스가 과연 성형 수술을 중단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라며 멜라니 그리피스가 앞으로 어떤 방법을 택할 지 궁금하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