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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아기’ 문메이슨, “귀엽다” 인기폭발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하는 아기 문메이슨이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아기와 나’(감독 김진영 제작
엔터테인먼트)는 불량 초보 아빠와 까칠 아기의 유쾌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지난 13일 개봉한 후 주연배우(?) 문메이슨은 김진영 감독을 비롯 장근석, 김별 등과
를 다녔다. 문메이슨은 일찍부터 모델 활동을 해 영화에 출연하기 전부터 최고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팬카페를 지닌 인기인이라고.

영화 제작사측은 “메이슨은 가는 곳 마다 관객의 환호성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며 “또 2박3일의 무대인사 일정에도 지친 내색 하나 비추지 않았던 메이슨은 깜찍한 표정으로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옹알이로 대답을 하며 모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문메이슨은 ‘아기와나’에서 철없는 아빠 준수(장근석 분) 때문에 생후 6개월부터 거친 세상을 배우는 우람 역을 훌륭히 연기해 보였다. 특히 장근석을 꼭 닮은 예쁜 외모와 리얼한 표정 연기, 몸짓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