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최근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태명이 잭팟인 이유를 설명하며 예비엄마의 설레임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그냥 잭이라고 부른다. 우리 인생의 대박이라는 의미다"고 밝혔다.
'잭팟'은 지난 6월 임신 사실이 알려진 후 줄곧 김희선의 미니홈피 초기화면에 써있는 글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그 의문이 풀린 셈이다.
김희선은 미니홈피 배경을 '아기 발'사진을 바탕으로 온통 '해피','사랑해' 등으로 꾸며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현재 임신 4개월째인 김희선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 외에 다른 일은 일체 접고 태교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 박주영씨와 결혼한 김희선은 내년 초 출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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