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파격적인 올누드 화보 눈길!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난해한 의상으로 주목을 받는 레이디 가가가 이번에는 파격적인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가 새 화보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듯한 섹시미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사진작가 데이빗 라차펠레의 작품을 위해 또 한 번 옷을 벗었다. 또한 그녀는 그녀의 친한 친구인 카얀 웨스트를 참여하도록 설득했다.


가가는 나체로 카얀의 팔에 누웠고, 카얀은 마치 좀비처럼 먼 곳을 응시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외에도 레이디 가가는 여러 주제를 가지고 파격적인 모습의 화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항상 난해한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지만, 가가는 곡도 쓰고 연주하는 좋은 뮤지션이다", "그녀이기에 소화가능하다" 등 레이디 가가의 화보에 긍정적인 반응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