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오른 사라 제시카 파커가 갑작스럽게 분 바람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
12월1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셀러브리티 사라 제시카 파커가 길을 가다 순간적으로 분 돌풍으로 인해 옷이 몸에 달라붙어 속옷을 입지 않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자신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을 알아챈 파커는 황급히 코트로 가렸지만 이미 가슴 등 중요부위가 노출된 뒤였다.
파커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 촬영과 휴 그랜트와 호흡을 맞춘 영화 '들어는 봤니? 모건 부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커는 17일 미국 유명 TV 쇼에 출연, 6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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