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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남해여행 사진, 제주도에 이은 여신미모

[TV리포트]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제주도에 이어 남해에서도 여신포스를 뽐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 보다가 급 남해에 다녀왔어요, 통영 잠깐 들렀는데 진짜 멋진 섬을 발견하고, 충전 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블루 니트에 핫팬츠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와 뛰어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팀 동료인 이해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라 제주도 사진과는 사뭇 대조를 이뤘다. 강민경은 앞서 제주도 사진을 공개했지만 혼자서 포즈를 취해 다소 허전한 모습이었다.

당시 강민경은 “제주도의 푸른 낮? 공연하러 갔다가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았다 길래 바다 보고 왔어요”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인 바다라서 너무 좋았어요. 날씨두 좋았고 힝… 회 한입 먹고 왔음 정말 완벽했을 텐데”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강민경은 제주도에서도 스키니 팬츠에 녹색 카디건을 매치, 수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