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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신부’ 김희선, 예물시계 1억 아니다 해명!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김희선이 세계 5대 명품 시계 브랜드로 알려진 ‘브레게’ 1억원짜리 시계를 예물용으로 3개를 구매했다고 알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소속사 측이 공식 해명했다.

김희선 소속사 측은 "일부 보도로 알려진 것과 같이 브레게 예물 시계를 3개 구입한 것은 정확하지만 3개 구입가는 알려진 것과 달리 총 8600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제로 구입한 예물 시계의 구매 가격과 너무 큰 차이가 나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을 해 공개하게 되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10월 19일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 차남인 박주영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현재 결혼 준비로 행복한 예비신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