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형돈이 최후의 3인에 남아 화제가 됐던 KBS 2TV '1대100'에 이번에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상금 769만 원을 거머쥐었다.
개그맨들이 퀴즈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선은 최근 진행된 '1대100' 녹화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상금과 함께 연예계의 브레인으로 공인을 받았다. 고려대
박지선은 이날
박지선은 최종 1인으로 운명을 확정짓는 순간 '
'1대100' 제작진은 "박지선은 앞서 '커플특집' 등 이미 '1대100'에 여러 번 출연하며 퀴즈 실력을 검증받았으니만큼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는 설명했다.
박지선이 최후의 1인으로 769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1대100'은 26일 방송된다.
'거침없이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릎팍 장미란 '오락프로 금메달 마케팅 지나치다!' (0) | 2008.08.27 |
---|---|
김건모 어머니, 서현진 아나 보자마자 눈물 ‘왜?’ (0) | 2008.08.27 |
강타-양동근, 군창작뮤지컬 마인에서 호흡!! (0) | 2008.08.27 |
김민희 '민희백' 패셔니스타 감각 뽐냈다! (0) | 2008.08.27 |
홍수아 루머 "저 폭력서클 출신 아니예요!" (0) | 200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