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가 한경의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은 듯한 글을 적어 눈길을 끈다.
동해는 22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미니홈피를 통해 "답답하다..우울하다..힘이 없다..넌?"이란 글을 남겼다. 중국인 멤버 한경이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을 제기한 후 적힌 글이라는 점에서 동해가 이번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규현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짐승도 먹이 주는 손을 물지 않는 법인데.. 이해할 수가 없다"라는 뜻의 영어 문구를 게재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낸 한경과 대화로 사태를 풀겠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슈퍼주니어를 위해서라도 한경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중국 언론들은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 멤버 한경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1일 오전 중국 언론들은 "한경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올해 7월 동방신기의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와의 소송에 이어 SM은 직격탄을 맞게 된 격이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중국 언론들은 지난 2001년 'H.O.T. 차이나' 오디션에서 3,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한경은 수년간의 트레이닝 끝에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 최초의 중국인이었으며 지난 2008년 4월부터는 슈퍼주니어-M이라는 유닛으로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했고, 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중국 언론들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한경의 개인 활동에 제한이 있다는 점과 소속사와의 생각 차이 등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됐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동해는 22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미니홈피를 통해 "답답하다..우울하다..힘이 없다..넌?"이란 글을 남겼다. 중국인 멤버 한경이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을 제기한 후 적힌 글이라는 점에서 동해가 이번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다.
한편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낸 한경과 대화로 사태를 풀겠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슈퍼주니어를 위해서라도 한경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중국 언론들은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 멤버 한경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1일 오전 중국 언론들은 "한경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올해 7월 동방신기의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와의 소송에 이어 SM은 직격탄을 맞게 된 격이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중국 언론들은 지난 2001년 'H.O.T. 차이나' 오디션에서 3,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한경은 수년간의 트레이닝 끝에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 최초의 중국인이었으며 지난 2008년 4월부터는 슈퍼주니어-M이라는 유닛으로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했고, 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중국 언론들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한경의 개인 활동에 제한이 있다는 점과 소속사와의 생각 차이 등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됐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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